| 최종편집: 2018년10월16일00시53분( Tuesday )



[ culture / 정읍 ]

정읍 은선리와 도계리 고분군, 사적 지정 예고


임창현 기자 (2018년 01월 03일 20시)


정읍시는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이 은선리와 도계리 고분군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영원면 일대에는 2005년과 2013년 두 차례의 정밀지표조사 결과 반경 2km내에 275여 기의 백제고분이 분포하고 있음이 확인된 바 있다. 이번 사적 지정 예고 대상은 영원면 은선리와 덕천면 도계리에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백제 횡혈식 석실분 56기이다.

이 고분군은 전라북도에 위치한 백제고분으로서는 지금까지 확인된 것 중 최대 규모이다. 횡혈식 석실분이 밀집돼 있어 이 지역 백제 지방통치의 영역 확장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 곳에 분포하고 있는 고분은 주로 백제의 사비기 고분이 대다수이지만 일부 웅진기 고분도 확인되고 있어 웅진기~사비기로 이어지는 백제 횡혈식 석실분의 변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적으로 평가된다.

한편 문화재청은 30일 간의 예고 기간을 통해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지정 문화재 사적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트위터로 보내기  

   

+ 최신뉴스

전북도립여성중고 신입생 모집
중·고교 과정 60명...내년 2월 8일까지


전북교육청, 2016년 지정 혁신학교 종합평가
27개교 재지정 평가착수...11월초 재지정 여부 결정


우석대, 청년채용 오디션 캠프 성료
지난주 남원 스트위호텔서...특성화고교생·대학생 참여


전북도, 암염소 도태 장려금 긴급지원
염소 사육·수입 늘어나 가격안정 도모...3928마리 대상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정은애의 ‘퀴어 이야기’(5)] 성소수자부모모임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