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9월21일16시16분( Friday )



[ education ]

김승환 교육감 3선 도전 선언

“나 떠나면 전북교육이 버텨내겠나”

문수현 기자 (2018년 01월 11일 12시)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3선 도전 의사를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김 교육감은 1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오는 6월 치르는 교육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언제 어떤 모양새로 떠나야 하는지 지난 1년간 고민을 많이 했다”며 “떠나도 전북교육 시스템을 확실히 갖추고 일련의 있었던 상황을 마무리짓고 가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3선 출마를 놓고 오늘 아침까지도 많은 고민을 했다”면서 “내가 떠났을 때 전북교육이 역방향으로 가지 않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거나 적어도 현상 유지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지 않았다. 이질적 요소가 들어왔을 때 전북교육이 버텨낼 수 있겠냐는 생각을 했다”고 출마결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김 교육감은 이날 회견에서 “새해에는 학교자치와 교권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김 교육감은 △학교자치 실현 △교권보호 △안전한 학교 조성 △기초학력 향상 △교육복지 확대 등을 핵심과제로 내걸었다.

 
▲3선 도전 의지를 밝히는 김승환 전북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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