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7년11월03일23시02분( Friday )



[ social / 군산 ]
군산·부안 섬 15곳에 연료운반선 뜬다

내년까지 건조...섬 주민에게 안정적 연료공급 기대


문수현 기자 (2018년 01월 11일 22시51분24초)


군산과 부안 섬 지역에 군산시 소유 연료운반선이 운항하게 됐다. 섬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 연료공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와 부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 연료운반선 건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정기 화물선이 다니지 않는 외딴섬에 가스, 석유 등의 생필품을 안전하게 정기적으로 운송․공급해 섬 주민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연료운반선 건조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해 50톤 규모의 연료운반선을 건조한다.

비경제성 등을 이유로 지금까지는 정기 화물선이 다니지 않는 낙도에 석유․가스 등을 운반하기 위해서 민간의 특수 화물선을 임대해 비정기적으로 연료를 운송하거나 개인어선을 통해 연료를 운송했다.

군산시와 부안군이 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도서가 9곳으로 가장 많은 군산시가 배를 소유하고 주변 부안군(6곳)까지 운항하게 된다. 운항주기는 섬의 인구, 연료 수요 및 운항 노선 등을 고려해 주1회에서 월1회까지 정기적으로 운항하되, 수요가 많은 시기에는 증편해 운항한다.

군산과 부안에는 15개 도서지역에 3433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트위터로 보내기  

   

+ 최신뉴스

구도>조직>선거운동, 그리고 선거제도
[전북교육신문칼럼 ‘시선’] 이장원(노동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부안과학축전, 융합인재 꿈 키운다
전북과학사랑실천연구회 주관 9일 열려


9월 1일자 임용예정 교육장 공개모집
중등 교장, 중등 장학관 출신...22일까지 지원


전북형 자유학기제 학부모연수
19일 중학생 학부모 350여명 대상


교육부, 온라인 공개강좌 제공
직업교육·전공기초·한국학 등 23개 실용강좌 선정 발표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