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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 / 정읍 ]
정읍, 한 달 간 사업체 일제조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장 1만423 곳...정부정책 수립 목적


유희경 기자 (2018년 01월 29일 13시01분49초)


 
▲정읍시청 전경

정읍시가 내달 6일부터 정읍시 소재 사업체에 대한 일제조사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3월 7일까지 실시되며, 대상은 2017년 12월 31일 기준 정읍시 소재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소 1만423 곳이다.

올해 제25회째를 맞는 전국 사업체 조사는 전국 단위 조사로, 해마다 실시된다. 산업 전반에 대한 지역별 분포와 고용 구조를 파악해 정부 정책을 수립하고 평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더불어 기업경영 계획 수립과 학술 연구의 기초 자료로 제공되고 지역소득추계(GRKP) 등으로 활용된다.

조사는 모두 14개 항목에 걸쳐 실시된다. 사업체명, 대표자명, 대표자 성별, 대표자 연령, 소재지, 창설 년 월, 조직 형태, 사업체 구분, 사업자 등록번호, 법인등록번호,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이다. 여기에 전북도 특성 항목으로 ‘39세 이하 종사자 수’가 추가된다.

조사는 조사요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면접 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급변하는 산업구조 변화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적기에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며 사업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 “조사 통계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고, 통계 목적 외에 다른 용도로는 절대 사용되지 않는다”면서 “조사원이 사업체 방문 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조사에서는 2016년 기준 정읍 지역 내 사업체 수는 8989개, 종사자는 3만7738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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