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12월14일19시11분( Friday )



[ education ]

서울 영어학원 유아반 교습비 176만원까지

유아영어학원 교습비, 경비 합하면 월 평균 162만5000원 규모

편집부 기자 (2018년 01월 29일 14시)


최근 정부가 유치원·어린이집 방과 후 영어수업 금지를 추진하면서 학부모 사이에서는 '3만원짜리 방과 후 수업을 막고 100만원짜리 유아 영어학원을 키운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유아 영어학원의 월교육비가 176만원까지 받는 곳도 있는 것으로 서울시 교육청 조사에서 드러났다.

지난 2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하루 교습시간이 4시간(반일반) 이상인 유아반을 운영하는 영어학원은 지난해 7월 기준 160곳으로 조사되었으며 전국의 유아 영어학원 474곳(지난해 12월 기준) 중에 34.0%가 서울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유아 영어학원은 서울 내에서도 소위 '8학군'으로 불리는 지역과 교육열이 높은 강서·양천구에 몰려 있었으며 강동·송파구가 42곳(26.3%)으로 가장 많았으며 강서·양천구(25곳·15.6%), 강남·서초구(23곳·14.4%)가 뒤를 이었다.

서울 지역 유아 영어학원의 월 교습비는 평균 68만8000원이며, 셔틀버스비, 급식비 등 경비를 합친 '학원비'는 월평균 162만5000원에 달했다. 특히 강남·서초구의 한 학원은 한 달 교습비로 176만원을 받고 있었다. 지역적으로는 강동·송파구의 유아 영어학원 교습비가 월평균 100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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