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년01월16일00시12분( Wednesday )



[ culture / 완주 ]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

지구가 달을 삼키다

임기옥 기자 (2018년 02월 01일 21시)


‘슈퍼 블루문’ 개기월식 현상을 관측하다.

지난 달 31일 밤 8시 48분께부터 1일 새벽 1시 10분경까지 ‘슈퍼 블루문’개기월식 현상이 관측되었다.
달이 지구에 가까이 접근해 크게 보이는 ‘슈퍼 문’과 한 달에 보름달(1월 1일, 31일)이 두 번 뜨는 ‘블루문’이 개기월식과 겹치는 현상은 지난 1982년 이후 35년만이다.

월식은 지구 그림자 속으로 달이 들어가는 현상으로 보름달일 때만 나타난다. 달의 일부만 가려지면 부분월식, 전체가 다 가려지면 개기월식이라고 부른다.

보름달의 크기는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에 따라 조금씩 달리 보이는데 가장 가까운 지점에 위치할 때는 가장 먼 곳에 위치한 보름달보다 14% 더 크게 보이며 30% 더 밝다. 미국의 점성술가 리처드 놀은 보름달이 가장 가까운 지점, 또는 가장 가까운 지점의 90% 범위에 있을 때 ‘슈퍼 문’이라고 불렀는데 이때부터 이 용어가 상용되기 시작하였다.

달의 공전주기는 29.5일이고 지구의 공전주기는 365일로 매년 11일 정도의 차이가 생기게 된다. 이 때문에 19년에 7번꼴로 보름달이 한 번 더 뜨게 된다. 이럴 경우 한 계절에 4번의 보름달이 뜰 수 있으며 이 때 3번째 뜨는 보름달을 ‘블루문’이라고 부른다. 최근에는 편의상 같은 달에 두 번 보름달이 뜰 때 두 번째 뜨는 보름달을 블루문이라고 부른다.

이 개기월식 사진들은 완주군 구이면 청명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오후 8시 5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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