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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
전북도의회 “교사자살사건·학교비정규직 대책 마련하라”




문수현 기자 (2018년 02월 02일 23시17분05초)


2일 전북도의회 교육위 임시회에서 최영규(익산4) 의원은 익산 고교 교사 자살사건과 관련해 “신속한 보고체계가 이뤄지지 않은 점은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매우 안타까운 사안이니 만큼 사건 원인 등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양용모(전주8) 의원은 “학교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은 획기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며 “도교육청의 선별적 전환 검토는 새정부의 취지와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최인정(군산3) 의원은 초등 스포츠강사의 비정규직 문제 해법에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최 의원은 “도교육청이 다양한 직군의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하고 있지만, 스포츠강사 분들은 무기계약직 전환이 더딘 상황”이라면서 “스포츠 강사의 정규직 전환에 대해서도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최 의원은 비정규직 전환으로 인건비가 상승해 교육예산이 줄어든다는 점에서 중앙정부에 교육재정 확충을 적극 건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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