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5월23일22시34분( Wednesday )



[ 2018 ]
황호진 “고교생도 교육감선거 투표해야”

“법 개정 캠페인 펼치겠다”...교과과정 ‘선거교육’도 제안


문수현 기자 (2018년 02월 05일 17시21분58초)


만18세로 투표권 나이 인하가 정치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황호진 전 전북부교육감(전 OECD교육관)이 교육감선거에서 고등학생에게 투표권을 줘야 한다고 다시금 주장했다.

황 전 부교육감은 최근 정치권에서 논의되고 있는 선거연령 조정논의에 대해 “참정권을 확대하고 젊은층의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8세 투표권 조정은 타당하다”면서 “교육감선거에서도 16세 이상 고등학생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해 청소년들의 미래를 그들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1일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청소년행동단,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청소년인권연대추진단청소년 등 단체들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모든 정당들이 현 ‘만 19세 이상’에서 만 18세 이상으로 선거권 연령을 낮추는 것에 찬성한다”며 자유한국당에 투표권 연령 인하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협조를 요구한 바 있다.

황 전 교육관은 ‘민주선거교육’을 16세 교육감선거 투표권과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학생들에게 정치현실을 외면하게 할 것이 아니라 교육현장에서 ‘민주선거교과학습’을 통해 민주주의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독일과 영국 등 선진국에서도 교육감선거에서 고등학생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하고 있는 지방정부가 늘고 있다”며 “교육감 선거연령 16세 법률개정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로 보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황호진 “청소년 자살 예방대책 절실”
청소년 사망 1위 ‘자살’...“고민 보듬을 교육체계 구축해야”


   

+ 최신뉴스

전북대 자연사박물관 6월 개관
상설전시실·교육실 리모델링...전주동물원과 협약 앞둬


원광대 종교문제연구소, 50주년 기념 학술대회
출판 도서의 학술적 가치 조명하고 제천의례의 학술적 의의 모색


이재경 “행정업무 최소화·잡무 폐지”


황호진 전북교육감후보 공약집 발간
“정책으로 승부”...12대 공약, 30대 실천방안 수록


서거석 “교사-학부모, 상담예약제 도입”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