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10월17일21시08분( Wednesday )



[ 2018 ]

황호진 “교육현실 안타깝다..책임감 느껴”

학생·교사 자살, 철저한 규명과 실효성 있는 교육 촉구

문수현 기자 (2018년 02월 07일 23시)


전북지역 학교에서 올 들어 벌써 두 명이나 극단적 선택에 내몰린 사태와 관련해 황호진 전 전북부교육감(전 OECD교육관)이 애도 성명을 냈다.

전북교육감 선거 출마예정자로는 서거석 전 전북대총장과 이미영 전북지역교육연구소 대표에 이어 세 번째다.

황 출마예정자는 “전북에서는 집단따돌림을 당했던 교사가 자살을 택했고, 진로문제를 고민하던 일반고 학생이 죽음을 선택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했다”며 “최근 학교에서 일어난 잇단 죽음에 대해 비통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전북교육을 책임졌던 한 사람으로서 전북교육이 이렇게까지 황폐해져버린 현실에 대해 스스로를 자책하지 않을 수 없다” 면서 “교육계는 이번 사건이 헛되이 잊혀지지 않도록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황 출마예정자는 청소년 자살 방지 대책으로 “진로, 성적, 우울증 등에 빠진 청소년들을 전문적으로 상담해주는 상담교사 등을 학교에 배치해야 한다. 청소년 노동권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이번 사건으로 심적으로 고통을 겪고 있을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면서 “앞으로 이와 유사한 사건이 발행하지 않도록 전북교육계가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트위터로 보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황호진 “공동체교육으로 공감능력 키워야”
“‘정상 가족’ 편견 버리고 다양한 가족형태 이해시켜야”


   

+ 최신뉴스

정읍, 친환경 유기농쌀생산단지 벼 베기
올해부터 유기농 쌀 단지 261ha 조성, 학교급식·생협 납품


우석대, 동아시아평화연구소 개소
학술연구, 전문 인력양성 추진...‘헤노코의 지금’ 특별 사진전 31일까지


전북교육청, 교권보호 전문상담사 배치
유초등·중등 각 1명씩 배치...교원의 상담 및 지원 활동 보강


전주대 외식산업학과, 우리밀요리 ‘대상’
한효찬·최호준 학생 타르트 요리 ‘영예’...전주대 5팀 입상


전북민예총 열 번째 ‘쌀전’
작가 32명 콜라보 전시...군산, 정읍, 전주서 21일까지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