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4월20일23시22분( Friday )



[ education ]
전북 전교조 “초등인사 대참사 공개토론하자”

전북교육청 “익산시만 해결” 통보에 “원점재검토 약속 하루 만에 뒤집나”


문수현 기자 (2018년 02월 14일 17시19분23초)


전라북도 초등인사파동과 관련해 전교조 전북지부가 전북교육청에 시시비비를 가리는 공개토론을 열자고 제안했다.

전교조 전북지부는 14일 성명을 내고 “전북교육청은 초등 인사대참사에 대해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초등교사 등과 12일 약속하고서 고작 하루가 지난 13일 약속을 뒤집어 ‘이번 인사를 다시 할 계획이 없으며 민원지역인 익산만 해결하겠다’는 의견을 우리에게 통보했다”며 “2만 전북 교원을 우롱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12일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지난 7일자 초등 인사에 항의하며 교육감실을 방문한 30여명의 초등교사들에게 인사발령을 보류 조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전북교육청은 이 자리에서 인사규정의 전면적인 조정을 위해 올 4월경 특별팀(TF)를 구성·운영도 합의했다.

단체는 성명에서 “(13일) 의견을 통보한 교육국장과 초등인사팀의 개인적 판단이건, 전북교육감의 판단이건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전북교육청이 우리를 얼마나 우습게보았으면 작심삼일도 아닌 하루 만에 약속을 뒤집었겠는가.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이 내팽개치는 전북교육청의 행태를 보고 우리는 아이들에게 뭐라 가르쳐야할지 막막하다”고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단체는 그러면서 “교육청은 초등교사의 생각과 달리 ‘인사에 큰 문제가 없었고, 인사규정에 따라 제대로 했다’고 주장하는데 누구의 주장이 옳은지 확인하는 자리 즉, 이번 인사 대참사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시민들까지 참여하는 공개토론회를 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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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전북교육청 초등인사 공정성 논란
형평성 없는 인사행정에 불만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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