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8월21일00시46분( Tuesday )



[ culture / 군산 ]

천연기념물 검은머리물떼새

고군산 무녀도에 20여마리 도래

임기옥 기자 (2018년 02월 21일 09시)


검은머리물떼새는 검은머리물떼새과{세계 12종, 한국 1종}로 겨울철에 시베리아 동북부에서 날아와 겨울을 나는 겨울새이다.

검은머리물떼새는 몸길이 약 45cm, 날개길이23~28cm이다. 부리는 길고 붉은색이며 몸은 검은색과 흰색이다. 눈과 다리는 붉은색이다. 부리는 길지만 두껍지 않고 앞에서 보면 얇은 나이프 모양이다. 하구나 해안 간척지에 살면서 조개·갯지렁이·지렁이·물고기·게 따위를 잡아먹는다.

일부는 이동하지 않고 서해안 해안가나 섬에 남아 번식하기도 한다. 산란기는 4월 중순~5월이며 한배에 2~3개 알을 낳아 21~24일 동안 품는다.

검은머리물떼새 최대의 도래지는 충남 서천 유부도로 4,000~5,000여 마리가 날아와 장관을 이룬다. 우리 고장 군산시 고군산 무녀도 2구 쥐똥섬 부근에서 썰물 때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검은머리물떼새는 문화재청 지정 천연기념물 제326호,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보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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