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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
전주대, 고문헌 속 농사지식 ‘현대적 활용’ 돕는다

한국고전학연구소, 농산업 지역마케팅 활성화 방안 연구


유희경 기자 (2018년 03월 21일 16시40분55초)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소장 변주승)는 21일, 2018년도 농진청 농업기술경영연구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제명은 ‘고문헌 전통지식을 활용한 농산업 지역 마케팅 활성화 방안 연구’로, 〈세종실록지리지〉, 〈신증동국여지승람〉, 〈여지도서〉 등 고문헌에 나타난 농산업 전통 지식정보를 지역 특산물 마케팅, 음식문화 콘텐츠, 전통시장 홍보, 스토리텔링 개발 등 현대적으로 활용하려는 연구 사업이다.

국역 차원에서 머물고 있는 농산업 관련 지식정보를 구조화하여 DB를 구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과제는 융복합 연구의 모델로, 고전 자료의 문화콘텐츠 개발을 통한 전통 문화유산의 현대적 가치 창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참여 연구진은 전주대 역사문화콘텐츠학과 변주승‧김건우‧서종태‧이정욱, 한식조리학과 차경희, 스마트미디어학과 민정익, 환경생명과학과 이범규, 국어교육과 유경민 교수 등이다. 사업기간은 2018년 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총 2년이며, 연구비는 매년 1억 원이다.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는 2017년 12월에 권역별거점연구소 협동번역사업에 국내 유일 대형거점연구소로 선정됐다. 또한 율곡정본화사업단, 추안급국안 원문입력 및 DB기반 구축사업 등 다양한 국책 사업을 수행했다.

특히 관찬지리지인 <여지도서> 국역 50권, 조선시대 중죄인의 공초를 기록한 <추안급국안> 국역 90권, 호남권 문집인 국역 <존재집>, <문곡집>, <병산집>, <한포재집> 등 다양한 고전 번역 성과를 일궈냈다.

 
전주대학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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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대형거점연구소 선정돼
국내유일 선정 쾌거...2040년까지 매년 6억 원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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