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8월18일03시41분( Saturday )



[ social ]

남원에 ‘조갑녀 살풀이 명무관’ 개관

유품 등 자료 330여점 전시...31일 남원예촌서 개관식

유희경 기자 (2018년 03월 30일 20시)


‘조갑녀 살풀이 명무관’이 31일 남원예촌에서 개관식을 갖고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조갑녀 살풀이 명무관에는 조 명인이 생전에 사용한 유품과 공연사진, 영상, 관련 도서, 보도자료 등 330여점의 기증품과 수집자료가 전시된다.

또, 매달 살풀이, 검무, 승무 등 각종 전통춤 공연이 펼쳐진다. 일반인과 관광객들에게는 전통춤을 배울 수 있는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밖에 전통혼례, 노상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조 명인은 1923년 남원에서 태어나 제1회 춘향제인 1931년부터 1941년까지 매년 승무와 검무, 살풀이를 춰 명무(名舞)라는 칭호를 받은 명인이다. 살풀이춤의 원형을 가장 잘 간직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 명인은 또, 1935년 승사교 완공식과 1971년 광한루 완월정 낙상식 공연 등에 출연해 살풀이춤의 진수를 보여줬다. 국립민속국악원 <명무 조갑녀 춤><춤, 조갑녀>, 서울 페스티벌 <천년만세>, 국립국악원 <춤>, <장사익 소리판> 등에서 공연은 그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 2016년 ‘국립무형유산원 전승보존 가치’로 선정된 조갑녀 살풀이의 문화적인 가치와 상징성을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전승하고,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생전 거주처를 복원하여 조갑녀 살풀이 명무관으로 문을 열었다.

 
31일 개관하는 '조갑녀 살풀이 명무관'



        트위터로 보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남원 제10회 대한민국 국악대제
동편제 판소리의 어제와 오늘이란 주제로 전인삼, 김기영, 최수정교수 특강


   

+ 최신뉴스

가재는 게편? 전북교총과 김승환교육감 한목소리 ..
초등학교 저학년 하교시간 조정 반대 김교육감-교총 한목소리에 일부 교사들, 교사 이기주의로 비춰질까 우려감 표시


전북교육청 9월1일자 인사 발표
교육전문직 71명 등 총 276명 임용...교육국장 김국재·인성건강과장 김쌍동


우석대, 한국어 초급문법 연습장 발간
기본 문법 80개 수록...외국인학습자 위한 기본서


전북대, 이병기·최명희 문학상 공모
오는 31일까지 접수...당선자에 총 800만 원 상금


군산대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 선정
4차 산업혁명 선도 드론SW 전문가 양성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