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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

전북교총, 학부모 사무실무사 전액지원 촉구


문수현 기자 (2018년 04월 02일 10시)


학부모 사무실무사에 대한 전북교육청의 지원정책이 들쭉날쭉하다며 전북교총(회장 이상덕)이 개선을 촉구했다.

전북교총은 1일 “일선학교 학부모 사무실무사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 후 운영비를 일부 학교엔 전액 지원하고, 나머지 학교엔 3분의1 규모인 1천만 원만 지원하고 2천여만 원은 학교가 부담하도록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단체는 또 “17학급 학교엔 학부모 사무실무사가 배치되지 않고 12학급 학교엔 정원외로 배치된 경우는 학교 간 형평성 문제로 이어진다”며 “불합리한 상황이 개선되지 않은 것은 무기계약직 학부모 실무사는 인사이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상덕 전북교총 회장은 “학부모 사무실무사 급여액을 전액 지원 해줘야 하며 교무실무사, 조리종사원 등 교육공무직과 같이 ‘학부모 사무실무사 인사 규정’을 마련해 학교별 정원 배정이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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