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남문에서 4·3항쟁 70주년 추모문화제




제주 4·3항쟁 70주년 추모 문화제가 전북민족미술인협회 주최·주관으로 3일 오후 6시30분 전주 풍남문광장에서 열렸다. 전북민예총 이기홍 이사장은 “벚꽃이 만발한 4월에 이곳에서 분향소를 차리는 마음이 착잡하기만 하다”며 “우리 민족사에서 6·25 동란 다음으로 많은 인명이 쓰러져간 사건임에도 오랜 세월 숨죽이며 드러내지 못하고 지내온 원인과 배경이 무엇인지, 책임과 함께 꼭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같은 시간 서울 광화문에서는 4·3 추모 국민문화제가 열렸다.

( 문수현 기자    2018년 04월 03일 23시1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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