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10월16일00시53분( Tuesday )



[ education ]

초등학교 신호등갓 노란색으로

전주시, 새연초에 우선 설치...71곳 개선 계획

문수현 기자 (2018년 04월 23일 13시)


전주시가 학교주변 신호등 갓을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바꾸기로 했다.

전주시는 이달부터 총 800만원을 들여 새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의 신호등과 잔여시간표시기 등 교통시설물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새연초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민관합동 점검에서 교통안전시설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곳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시설물개선사업 대상지로 우선 선정됐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의 경우 노란색 등 특수색을 사용할 수 있다는 LED교통신호등 표준지침에 의거, 새연초등학교 인근 거리의 검은색 신호등 갓을 노란색 신호등 갓으로 개선키로 했다.

시는 앞으로 나머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71곳에도 노란색 신호등 갓을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해나갈 예정이다.

송준상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이 노란색 신호등 갓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운전자의 집중도를 높이고 서행을 유도하려 한다”면서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난다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으로 확대 설치하는 등 교통신호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트위터로 보내기  

   

+ 최신뉴스

전북도립여성중고 신입생 모집
중·고교 과정 60명...내년 2월 8일까지


전북교육청, 2016년 지정 혁신학교 종합평가
27개교 재지정 평가착수...11월초 재지정 여부 결정


우석대, 청년채용 오디션 캠프 성료
지난주 남원 스트위호텔서...특성화고교생·대학생 참여


전북도, 암염소 도태 장려금 긴급지원
염소 사육·수입 늘어나 가격안정 도모...3928마리 대상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정은애의 ‘퀴어 이야기’(5)] 성소수자부모모임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