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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

교육감 예비후보 22명 ‘선거연량 하향’ 촉구

1일 공동선언문 발표..전북교육감 예비후보 4명 참여

윤지성 기자 (2018년 05월 01일 21시)


"우리는 청소년에 의해 뽑힌 최초의 교육감이 되고 싶습니다."

선거연령 하향을 촉구하는 교육감 예비후보 22명이 1일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이번 지방선거에 청소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국회가 선거법을 통과시키라”고 촉구했다.

공동선언에 참여한 22명의 교육감 예비후보 가운데 전북 후보는 서거석, 이미영, 천호성, 황호진 등 4명이다.

선언 참가자들은 “아직 청소년들은 민주주의의 사각지대에 갇혀 있다. 선거권 연령을 하향하자는 시민들의 요구와 여러 원내정당들의 합의가 있음에도, 최소한의 변화인 18세 선거권조차 현실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당당한 시민이다. 교육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를 누리고 정치에 참여하는 과정을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수많은 선진국들에서 청소년기부터 정당에 가입하고 선거에 참여하며 주체적으로 정치 활동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에서 우리가 청소년도 함께 뽑은 첫 번째 교육감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국회에 법안 처리를 호소했다.

다음은 선언 참가자 22명의 명단이다(가나다순).

김사열(대구), 노옥희(울산), 도성훈(인천), 박정원(강원), 서거석(전북), 성광진(대전), 송명석(세종), 송주명(경기), 이미영(전북), 이성대(서울), 이정선(광주), 이찬교(경북), 장석웅(전남), 장휘국(광주), 정원희(세종), 정희곤(광주), 조희연(서울), 차재원(경남), 최영태(광주), 천호성(전북), 황호진(전북), 홍덕률(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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