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5월22일08시18분( Tuesday )



[ education ]
군산대, 베이징서 ‘제2회 유학생 동문인의 밤’

2014년 유학생 동문회 발족...졸업 유학생 유대관계 키워


유희경 기자 (2018년 05월 15일 06시15분47초)


군산대는 12일 중국 북경 인터내셔널 에어포트 호텔에서 “제 2회 유학생 동문인의 밤”을 개최하고 유학생 동문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유학생동문인의 밤에는 군산대 학사, 석사, 박사 취득 유학생 동문 50여명과 곽병선 총장, 양현호 기획처장, 박시균 국제교류교육원장, 장양 교수, 국제교류교육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유학생 동문인의 밤은 군산대의 한국어과정, 신입 및 편입생과정, 대학원생 유치정책 등을 중국에 있는 유학생동문에게 소개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활성화하고, 동문들의 자부심과 애교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대학현안 설명 및 군산대 비전 발표, 제 2대 동문회장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 동문회장으로는 경영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한 곽건뢰 동문이 선임됐다. 곽 신임회장은 현재 산동성 해양시 투자추진국 부국장으로 재직 중이다.

곽병선 총장은 “재임 기간 동안 군산대학교를 모두가 부러워하는 쟁쟁한 대학으로 만들고, 유학생 동문들에 대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고, 신임 곽건뢰 회장은 “유학생 동문회가 동문간의 유대를 활성화시키면서 선배동문과 후배동문 사이를 이어주는 튼실한 다리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군산대 유학생 동문회는 2014년 졸업생 443명을 회원으로 발족됐다. 지난해부터 재중 유학생동문인의 밤을 개회하며 졸업 유학생들과의 유대관계를 활성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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