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12월14일19시11분( Friday )



[ 2018 ]

참교육학부모회, 교육감후보에 교육의제 제안

‘학생자치 확대’ ‘학교운영위 활성화’ 등 15개...“찬반 물어 공개”

문수현 기자 (2018년 05월 15일 22시)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전북지부(회장 장세희)는 15일 전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들에게 15개 교육의제를 제안했다.

학부모회는 이들 의제들을 “학생이 먼저다.”라는 관점에서, 그리고 새롭게 예산을 투입하거나 법·제도를 손보지 않더라도 실현이 가능한 것부터 선정했다고 밝혔다.

학부모회가 제안한 의제는 순서대로 △학생자치 확대 △학교운영위 활성화 △고등학교까지 완전 무상교육 실현 △학습시간 OECD 평균(주30~35시간)으로 축소 △영어교육 학부모동아리 △학부모 자원봉사 폐지, 학교 참여활동에 대한 정당한 대우 △녹색·폴리스 활동 경찰서로 이관 △전북학부모지원센터를 학부모 학교참여 할동 지원체계로 전환 △사교육업체 가정통신문 ‘앱’사용 금지 △전북학생인권조례 안착화 방안 마련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학생에게 자유시간 제공 △학생들에게 생리대 제공 △성범죄 경력 교사 교단 영구퇴출제 도입 △취약계층 학생 기초학력 대책 마련 등이다.

학부모회는 이런 의제들을 이날 각 후보들에게 제안하고 찬반 여부 및 의견을 확인해 24일 이후 대중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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