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7월18일21시12분( Wednesday )



[ 2018 ]

이미영 “교사·학생 행복한 학교에 집중”


윤지성 기자 (2018년 05월 16일 19시)


이미영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사와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교육행정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5년 동안 전북에서 발생한 교권침해 건수가 570여건이 넘는다는 것은 그동안 별다른 보호막 없이 교권이 침해받았다는 사실을 입증한다”고 주장했다.

또 “전북 아동의 삶의 질 지수와 기초학력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는 사실도 전북의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같은 실정을 외면한 채 지난 8년간 전북교육의 책임을 맡았던 김승환 교육감 예비후보가 ‘전북 교사의 자존감이 높아졌으며 아이들은 잘 자랐다’고 자화자찬한 것은 궁색한 변명일 뿐이며 교사들을 더욱 힘들게 한 발언이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교권침해 사건이 발생했을 때 해당교사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교권보호를 위한 법적 시스템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정상적인 교육활동 중에 발생하는 모든 사안에 대해서는 교육감이 끝까지 책임지는 무한책임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한편 “지난 8년간 전북교육에서 가장 심각했던 적폐는 도민과 소통하지 않는 교육감의 불통과 아집, 독선적인 교육행정과 파행적인 인사행정이었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시작한 적폐청산과 교육개혁, 교육자치 확립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로 보내기  

   

+ 최신뉴스

군산시, ‘군산맛집’ 38곳 지정
신규 3곳, 재지정 35곳...지정증 교부, 친절교육


전북도의회, 학교폭력 예방대책 강조
교육위원회, 14개 시·군교육청 업무보고 청취


전국 특수학교 인권침해 실태 전수조사
교육부·시도교육청協, 강원 사건 대책 협의...학생 일대일 면담키로


‘진짜’ 연애, ‘진짜’ 데이트라면...
전주 여성의전화 ‘페미니즘 캠프’...강연회, 글쓰기학교 등 ‘풍성’


고3 담임 수시 진학지도 역량 키운다
전북 90개 고교 담임 500명 16~17일 연수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