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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

이미영 “교사·학생 행복한 학교에 집중”


윤지성 기자 (2018년 05월 16일 19시)


이미영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사와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교육행정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5년 동안 전북에서 발생한 교권침해 건수가 570여건이 넘는다는 것은 그동안 별다른 보호막 없이 교권이 침해받았다는 사실을 입증한다”고 주장했다.

또 “전북 아동의 삶의 질 지수와 기초학력이 전국 최하위 수준이라는 사실도 전북의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 같은 실정을 외면한 채 지난 8년간 전북교육의 책임을 맡았던 김승환 교육감 예비후보가 ‘전북 교사의 자존감이 높아졌으며 아이들은 잘 자랐다’고 자화자찬한 것은 궁색한 변명일 뿐이며 교사들을 더욱 힘들게 한 발언이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 예비후보는 특히 “교권침해 사건이 발생했을 때 해당교사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교권보호를 위한 법적 시스템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정상적인 교육활동 중에 발생하는 모든 사안에 대해서는 교육감이 끝까지 책임지는 무한책임 교육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한편 “지난 8년간 전북교육에서 가장 심각했던 적폐는 도민과 소통하지 않는 교육감의 불통과 아집, 독선적인 교육행정과 파행적인 인사행정이었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시작한 적폐청산과 교육개혁, 교육자치 확립을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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