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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

천호성 “지역인재 키우는 게 중요”


윤지성 기자 (2018년 05월 16일 19시)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전북에 있는 41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의 직업교육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천 예비후보는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입시가 모든 교육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지만, 교육의 기본 목적 중의 하나가 자신의 진로탐색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북교육의 가장 문제 중 하나는 전북에서 성장하고 전북에서 살아갈 지역인재 양성에 실패했다는 점”이라며 “이제 전북교육감은 경제적으로 낙후되고 지역적으로 소외된 전북지역의 미래를 위해 지역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며 전북을 이끌어갈 실질적인 인재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 인재의 핵심은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갈 수 있는 사람”이라며 “학교에서 실제적인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고등학생의 창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전북 향토기업가 성공프로그램을 교육에 접목하고,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와 지역대학 간의 협력형 전공인증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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