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11월15일13시26분( Thursday )



[ 2018 ]

유광찬,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 비판


윤지성 기자 (2018년 05월 16일 20시)


유광찬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교육부의 중장기 교원 수급계획이 교육현장의 현실을 외면한 탁상행정식의 근시안적 교육행정의 전형이며, 정부의 교육철학 부재를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교육부가 4월 30일 발표한 2019∼2030년 중장기 교원 수급 계획에 따르면, 교육부는 초등의 경우 2019년 3940∼4040명으로 시작해 2030년에는 3100∼3500명으로, 중등은 2019년 4310∼4450명에서 시작해 2030년에는 2600∼3000명으로 신규임용 규모를 축소할 계획이다.

유 예비후보는 이에 대해 “그렇게 되면 교대생과 사대생 등 교원양성대학의 입학 정원 역시 함께 줄어드는 것”이라면서 “교육으로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러한 정책이 현실에 맞게 수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교육부가 2022년에 교사 1인당 학생 수가 초등은 OECD 국가 평균 수준인 15.2명에 도달하고, 중등은 OECD 평균인 13.1명보다 낮은 11명대를 유지하게 된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비판했다. 도시 지역의 과밀학급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평균의 함정에 빠져 사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도시지역의 학급당 학생 수를 적정 수준으로 줄여나가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음은 물론, 교원임용 절벽도 해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령화 시대에 유·초·중·고 교원의 정년을 원래대로 환원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유 예비후보는 한편 “교육부 축소가 교육자치 실현의 지름길”이라며 “교육부는 정치적 중립과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독립기구로 역할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광고]


        트위터로 보내기  

   

+ 최신뉴스

익산육아지원센터 ‘이동식 놀이교실 사업’ 선정
1억5천만 원 농림부 지원...“육아보육도시 조성에 최선”


원광대 ‘한국종교’ 한국연구재단 지원 받아
종교문제硏 발행, 신종교·민족종교 연구...지난해 이어 선정


15일 수능, 전북 63개 시험장 2만560명 응시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 입실해야


전북 전통주 2점 ‘술 품평회’ 우수상
고창 선운산복분자주, 진안 진심홍삼인삼주


군산대, 특장차업체 ㈜광림과 MOU
지역 내 차세대 친환경 특장차 거점 구축 꾀해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