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모 사립중고 비리사학 뇌관 터졌다
온갖 수법 동원해 교육시설예산 편취, 20여억원 추정



익산 성일고(교장 김성중) 국궁팀이 지난 19일 강원도 평창군 태화정에서 대한궁도협회 주최로 열린 ‘제31회 전국 중고등학교 궁도대회’에서 전국의 강호들을 따돌리고 단체전 1위와 개인전 1,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성일고 국궁부는 전국 궁도대회의 꽃으로 불리는 이 대회에서 3연패의 위엄을 과시하며 전국 최고의 궁도 명문고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개인전 1위를 차지한 도정우 학생은 지난해 이 대회 개인전 우승자인 도선우 학생의 동생으로 “집중력과 체력을 다지라는 형의 권유로 활을 잡게 되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까지 나와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명신 지도교사는 “학교와 지역 건덕정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선수들이 한 몸이 되어 열심히 연습한 덕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소식을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성일고 국궁부

( 윤지성 기자    2018년 05월 21일 14시49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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