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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 / 정읍 ]

코끼리마늘, 신소득작목 뜨나

정읍농업기술센터, 시험재배 평가회 열어

유희경 기자 (2018년 05월 31일 13시)



▲정읍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코끼리마늘 실증시험재배 평가회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에 힘쓰고 있는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4일 코끼리마늘 실증시험재배 평가회를 가졌다.

기술센터에 따르면 코끼리마늘은 일반 마늘보다 크기가 2~3배 정도 크고 특유의 냄새가 적어 ‘무취마늘’, ‘대왕마늘’, ‘웅녀마늘’ 등으로 불린다. 자양강장 성분인 ‘스코르딘’이 2배 이상 많아 약리적인 효능 또한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일반마늘 특유의 맛이 약해 양념류로 이용하기보다는 굽거나 흑마늘 장아찌 등의 가공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

기술센터는 “이러한 특성을 이용해 코끼리마늘의 신 소득 작목으로서의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재배 시험과 흑마늘 가공시험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코끼리마늘의 특성과 효능, 재배기술 등을 교육하고 코끼리마늘종 장아찌과 흑마늘을 선보였다.

특히 평가회에 참석한 농가들은 시험포장에서 일반마늘과의 생육상황을 비교 관찰하고 가공품을 시식하며 코끼리마늘 재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끼리마늘 수확 후 7월경 종구를 유상으로 분양할 계획”이라며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는 소규모 재배로 시작해 판로가 확보된 후 확대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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