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12월14일19시11분( Friday )



[ 2018 ]

서거석 “8년 전북교육 제대로 평가해야”


유희경 기자 (2018년 06월 03일 22시)


서거석 전북교육감 후보가 공식선거 운동 개시 첫 주말을 맞아 도내 각 시·군을 돌며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

서 후보는 주말인 지난 2일 전북도교육청 사거리 아침인사로 유세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모악산 입구 유세에서 “추락한 전북교육을 살리고 발전시키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교육감을 바꿔달라“고 호소했다.

휴일인 3일 서 후보는 무주를 시작으로 장수, 남원, 부안 김제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지지세 확산을 시도했다.

서 후보 측은 “유권자들은 지난 8년 전북교육은 혼란과 황폐 그 자체였다며 제발 당선돼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는 전북교육을 구해달라는 하소연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유권자들의 관심 밖으로 내몰리고 있는 교육감 선거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최근 수 년 동안 학력 저하 등 전북 교육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교육감 선거마저 ‘깜깜이 선거’로 치러질 경우 전북 교육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각 시·군 선거 연락사무소와 연계해 교육감 선거의 중요성과 관심도를 집중 홍보하고, 도민들에게 8년 전북교육을 재대로 평가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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