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10월16일22시27분( Tuesday )



[ 2018 ]

이재경 “무상교육 등 복지정책 확대”

학력 신장과 함께 ‘돌봄 확대’ 등 내걸어

유희경 기자 (2018년 06월 03일 22시)


이재경 교육감 후보가 1일 교육감에 당선되면 도내 무상교육 등 복지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겠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대입정상화, 인재양성 등 학력 신장과 함께 ‘돌봄 확대’ 등도 내걸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이 후보는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전액 국고 지원 △국공립유치원 취학률 2022년까지 40%로 확대 △초등 돌봄 대폭 확대 △고교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비 등 고교무상교육 등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이 후보는 △특별교육재정교부금 증액 △일반회계 예산조정 △재정 지출 우선순위 조정 등을 통해 필요한 예산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그동안 표를 의식해 포퓰리즘성 공약이 남발돼 왔었다”라며 “현장 교원들은 작지만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성 있는 공약을 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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