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8월18일03시41분( Saturday )



[ education ]

군산대 국지영씨, 화천비목콩쿨 최우수상

창작가곡부문 1위...윤동주 시 모티브로 한 ‘서시’ 작곡해 호평

유희경 기자 (2018년 06월 08일 10시)


군산대 음악과 작곡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국지영(사진)씨가 제12회 화천비목콩쿨 창작가곡부문 1위에 올라 최우수상 및 강원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화천비목콩쿨은 국민 애창가곡인 ‘비목’의 발상지이자 산천어의 고장인 화천에서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콩쿨로, 순수 우리 가곡만으로 매년 경연을 치르고 있다. 성악부문과 창작가곡부문, 성악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가곡마니아 부문으로 나눠 치러진다.

창작가곡부문은 지난 2일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본선경연이 진행됐고, 국지영 작곡가는 윤동주의 시(詩) 서시를 모티브로 한 작품 ‘서시’를 출품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상금은 700만원이다.

이 작품은 ‘C#’ 음이 시인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듯 바탕색을 이루며, 시인을 위로하듯 시종일관 서정적인 분위기를 아름답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연주자는 바리톤 박영환이다.

국지영 작곡가는 전북대 음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성악실내악 반주과와 성악과를 수료한 후, 현재 군산대 음악과에서 박사과정(지도교수 최명훈)을 밟고 있다.

올해 3월 ‘국지영 작곡 발표회’를 개최했고, 전북작곡가협회 등과 함께 하는 창작음악회에 참여하고 있다. 국 씨는 “삶의 소소한 일상부터 인간 내면의 깊은 감성까지를 진보적인 현대음악으로 해석해내는 신진작곡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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