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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말산업특구 공모 참여

도내 5개 시군 연계 신청...지정되면 2년간 국비 50억원 지원

유희경 기자 (2018년 06월 08일 14시)


전라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2018년 말산업 특구 신규 지정을 위한 공모에 참여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올해 제4호 말산업특구 지정을 위해 지난 5월 8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북도는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장수군 5개 시‧군이 연계해 말산업특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말산업특구 지정 공모에 참여한 지역을 대상으로 6월하순 ~ 7월초순 심사 절차를 거쳐 7월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다른 시‧도에서는 이번 공모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말산업 특구로 지정이 되면 전국 제4호 말산업 특구가 되며, 특구 지역의 말산업 육성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비 50억원이 2018~2019년 2년에 걸쳐 지원이 된다.

현재 전라북도에는 21개소의 승마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3개소의 공공승마장이 구축 예정이다.

또한 3개소의 말산업전문인력 양성기관이 운영 중에 있어 말 조련사, 승마지도자 등 우수한 말산업 인력을 배출하고 있으며, 그중 기전대학은 2012년 국내 최초 재활승마센터로 선정이 되어 관련 인력 양성 및 매년 재활승마경진대회 개최 등 재활승마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장수군은 말레저문화를 특성화하기 위해 총사업비 218억원을 투자해 승마레저체험촌, 포니랜드, 승마힐링센터 등 체류형 체험관광단지를 조성하고 2018년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말산업특구로 지정될 경우 특구 지역을 체험형 관광 승마와 재활승마, 학생‧유소년 승마 등 지속 가능한 말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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