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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

전북교육감, 김승환 40% 득표로 당선

당선 소감 “전북을 교육청정지대로”...현직 ‘진보교육감’ 대부분 재집권

문수현 기자 (2018년 06월 14일 01시)


김승환 전북교육감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14일 오전 7시 31분 현재 개표율이 99.6%인 가운데 김승환 후보는 40.1%를 득표해 29.0%의 서거석 후보를 11% 이상의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했다.

이미영 후보는 16.9%의 득표율로 3위이며, 그 뒤를 이어 황호진 후보 7.1%, 이재경 후보 7.0%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지난 새벽 1시경 개표율이 50%를 막 넘길 무렵, 김 후보의 득표율은 39.8%였고 서 후보의 득표율은 29.3%였다. 개표가 후반부에 들어서면서 김 후보의 득표율은 높아진 반면, 서 후보의 득표율은 낮아진 셈이다.

이미영 후보의 득표율도 자정무렵 16.5%이다가 개표 막바지에 16.9%까지 올랐다.

김승환 후보는 당선 소감문을 통해 “전북교육을 교육청정지대로 완전히 자리잡게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6.13 지방선거 시·도교육감 선거는 17곳 중 14곳에서 ‘진보’ 후보가 석권했고, 그 중 최소 12곳에서 현직 교육감이 재선됐다. 광주와 강원, 전북에선 3선 교육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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