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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25명, 동서양 고전에서 길을 찾다.

왜 정의롭게 살아야 하는가? 강의 들은 국회의원들

임창현 기자 (2018년 06월 21일 23시)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성곤)는 ‘동서양 고전과 만나는 행복한 아침’이라는 부제로, 지난 5월 10일부터 국회의원과 고위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국회 최고위 인문학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국회 최고위 인문학과정 제4강은 6월 21일(목) 오전 7시 30분부터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25명, 김성곤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회 국장급이상 고위공무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플라톤의 <국가> - 왜 정의롭게 살아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성훈 교수(서울대 철학과)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강의에서는 정의(正義)의 개념을 소개하고 왜 정의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고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 교수는 플라톤의 <국가>중에서 ‘부정의한 행동을 할 만한 동기가 없는 영혼의 상태가 바로 정의다’, ‘정의로운 사람은 가장 부정의한 사람에 비해 729배 더 즐거운 삶을 산다’는 내용 등을 소개하였다.

한편, 이번 인문학과정에는 국회의원 48명과 국장급 이상 국회공무원 51명 등 99명이 신청하여 동서양 고전에 담긴 위대한 사상가들의 철학을 함께 음미하면서 의정활동에 지혜와 성찰을 더하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1강의는 5월10일 공자 ‘논어’에 대해 신정근 교수(성균관대), 2강은 5월17일 '노자의 시와 장자의 이야기'로 전호근 교수(경희대)의 진행으로 강의가 이뤄졌으며, 3강은 5월 24일 '호메로스 서사시와 그리스 고전기' 김헌 교수(서울대), 4강은 6월 21일 '플라톤의국가 '왜 정의롭게 살아야 하는가'를 강성훈 교수(서울대)가 진행됐다.

6월28일 진행되는 5강은 '아리스토텔레스 ‘니코마코스 윤리학’ 조대호(연세대 교수), 6강 7월5일 칸트 ‘순수이성비판과 실천이성비판’ 백종현(서울대 교수), 7강 7월12일 정약용 ‘목민심서’ 김인걸(서울대 교수), 8강 7월19일 박지원 ‘열하일기’ 고미숙(작가, 감이당 연구원)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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