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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 / 군산 ]

군산시장 강임준 취임사 정리

모두가 잘사는 경제도시 등 5가지 실천과제 방안 제시

임솔빈 기자 (2018년 07월 02일 23시)


강임준 군산시장은 2일 취임사를 통해 시민이 만드는 자치도시, 모두가 잘사는 경제도시,문화가 흐르는 관광도시,골고루 누리는 행복도시, 더불어 쾌적한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민선7시 시정운영 5가지 기본적인 방침을 밝혔다.

강임준 시장은 시민이 만드는 자치도시로서 "지방자치의 주인인 시민이 참여하고, 제안하고, 주도하는 풀뿌리 지방자치를 실현, 시민 누구나 다양한 의견을 내고 토론할 수 있는 ‘시민 참여 플랫폼’을 구축해 사회 각 분야에서의 시민 참여를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들의 이용이 쉬운 장소를 동네별로 선정해 문화공간이나 평생교육의 거점지로 활용하는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 시민․민간기업․지역대학의 협력네트워크, 시민참여 플랫폼 구축, 동네카페 평생교육 거점지 활용" 등을 들었다.


둘째, 모두가 잘사는 경제도시로서는 "대기업 중심의 제조업 산업구조에서 벗어나 다원화 산업구조로 개편하는 지역경제 재편 전략"을 내세웠다.

"지역특성을 살려 현재의 산업단지는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술혁신과 산학협력을 적극 강화하고, 신재생에너지와 농업관련 등 4차 산업에 연관된 업종을 확대해 나가겠으며, 지역화폐 전면도입과 골목상권 살리기, 사회적 경제의 육성 등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의 자생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셋째, 문화가 흐르는 관광도시로서 "관광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개인과 협동조합, 소상공인 등 시민주도형 관광산업분야의 투자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며 "새로운 축제문화의 전형을 창출하는 데 힘쓰겠으며, 군산의 큰 장점 중 하나인 음식을 활용한 육성사업을 통해 1박 2일 머무는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안으로서는 "현재 군산의 전략적 관광 컨셉인 근대문화를 넘어, 체험형 놀이와 첨단 게임 컨텐츠로 확장한 근대에서 미래라는 완성적 관광컨텐츠를 육성"을 들었다.


넷째, 골고루 누리는 행복도시로서는 "앞으로 저출산 고령화가 진전될 것"이라는 전제하여 청년층의 타지역 유출로 저성장의 늪에 빠지지는 것을 막기 위해 청년의 주거권과 일자리를 우선하는 청년정책을 강화, 출산과 보육, 일하는 여성을 위한 정책적 배려와 사회적으로 약자인 장애인과 노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 고민하고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다섯째, 더불어 쾌적한 안전도시로는 "시민 생활의 쾌적성은 심신의 건강은 물론 높은 기능성과 아름다움을 갖춘 도시기반 및 주거환경 등에 의해 보장, 도시 숲을 조성하고 대중교통과 자전거 중심 도로체계 확충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안으로 "가로와 광장, 해안도로 등에 집중적으로 나무를 심어 꽃과 녹음이 우거진 녹색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으며, 도시재생 성공을 통한 도심 간 균형발전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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