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7월18일20시51분( Wednesday )



[ social / 전주 ]

전북지역 일본뇌염모기 발견

지난달 전주에서 채집...아동·노인 특히 주의해야

유희경 기자 (2018년 07월 05일 08시)


전북지역에서 지난 6월 일본뇌염모기가 발견됐다. 올 들어선 처음이다.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전북 1개 지역(전주)에서 4월부터 매주 2회 실시한 일본뇌염 유행예측조사결과 6월 19일 채집 모기 중 1마리, 6월 25일 채집 모기 중 2마리의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빨간집모기)를 발견함에 따라 일본뇌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은 제2군 법정 감염병으로 사람 간에는 전파되지 않으며,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를 모기가 흡혈한 후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감염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의 주 감염계층은 12세 이하 아동 또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지닌 모기에 물리면 대부분 증상이 없거나 열이 나는 정도지만 일부에서 고열, 두통, 경련 등 급성 신경계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9명의 일본뇌염 감염자가 발생했으나 전북지역에서는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장마로 인한 고온 다습한 날씨 때문에 모기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가정에서는 방충망(또는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간에는 모기가 많은 지역의 야외활동을 가능한 자제하며, 불가피한 야외활동 시에는 긴 팔, 긴 바지 옷을 입고, 모기 기피제 등을 사용하는 것도 예방법이 되며, 일본뇌염 백신을 접종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일본뇌염 유행예측 조사사업 중 4월 1일 부산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를 확인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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