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년03월18일21시25분( Monday )



[ social ]

“기후변화, 윤리적 관점으로 대응해야”

유네스코한국위, 기후변화 윤리원칙 선언 토론회

문수현(2018년 07월 05일 09시)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한양대 코어사업단과 함께 5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유네스코 기후변화 윤리 원칙 선언 토론회’를 개최한다.

유네스코 ‘기후변화 윤리 원칙 선언’(Declaration on Ethical Principles in Relation to Climate Change)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데 윤리적 관점을 고려하고 연대를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2017년 제39차 유네스코 총회에서 채택됐다.

이번 토론회는 이 선언의 함의를 분석하고 국내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2017년 유네스코 기후변화 윤리 선언 초안 검토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여하고 부의장 역할을 수행한 이상욱 한양대 철학과 교수(유네스코 세계과학윤리위원회 위원)가 ‘유네스코 기후변화 윤리 원칙 선언의 윤리적 함의 및 관련 국제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심상민 외교안보연구소 국제법센터 교수가 ‘국제법 측면에서 선언의 의미 및 국내 이행 가능성’에 대해, 이선경 청주교대 과학교육과 교수가 ‘교육 측면에서 선언의 의미, 국내 현황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외교부, 교육부, 환경부 등 정부부처와 관련 연구 기관, 시민단체, 일간지 기자 및 대학생 등 12명이 본 선언의 국내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기후변화가 현재뿐 아니라 미래세대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임을 고려해,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청년 대상 프로그램인 ‘유네스코 평화누리 활동’에 참가하는 대학생들도 토론자로 참여한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김광호 사무총장은 “기후변화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근본적인 위협이자 도전으로 그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가 절실하다”면서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이번 윤리선언을 확산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광고]


        트위터로 보내기  

   

+ 최신뉴스

전북대서 국가통계 원자료 이용한다
국내 8번째로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 설치...“연구경쟁력 향상 기대”


한일장신대 하키·사격·테니스부 창단
양궁·야구부 이어 5개 엘리트팀 갖춰...18일 창단식


정읍, 군·농어촌 도로 9.2km 확포장
17개 노선에 42억원 투입...김제~신태인 지하차도 확장공사도


함정희씨 ‘토종콩 발효식품 세계화’ 강연
군산시 주최 새만금아카데미...20일 첫 회


군산대, 2019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출범
총학생회·총여학생회·총동아리연합회·단과대학생회 등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