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11월13일16시13분( Tuesday )



[ education ]

양현초·솜리유치원 교명 바뀌나

전북교육청, 교명심의위 운영지침 시행...심의위원 30% 학부모

문수현 기자 (2018년 07월 10일 17시)


전북교육청은 학교명칭 제정과정에 학부모 참여를 확대하는 내용의 교명심의위원회운영지침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교육지원청이 신설 학교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논란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에는 전주교육지원청이 전주만성개발지구 내에 2019년 3월 개교예정인 (가칭)양현초의 학교명을 황방산의 이름을 딴 ‘황방초’로 결정했지만, 이후 “부르기도 어렵고, 시대에 맞지 않는 한자 교명”이라는 등의 이유로 주민 간 찬반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번에 도교육청이 새로 도입하는 운영지침은 심의위원회에 공개모집 방식을 거친 학부모 대표가 30% 정도 포함되도록 의무화하고, 학교명칭 제정시 심의위원회가 독자적으로 학교 명칭을 제정하지 않고 주민선호도 조사결과를 반영하도록 했다.

지침 적용 시기는 2018년 7월 이후 전북도의회에 상정될 도립학교 설치조례 개정안에 담길 신설학교 명칭부터 일괄적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앞서 학교명 제정을 추진하고 있거나 제정이 완료된 전주 만성지구의 가칭 양현초, 익산의 가칭 솜리유치원이 모두 이번 지침을 적용받아 학교명 제정 절차를 다시 밟게 된다.

도교육청은 신설학교들의 법규상 명칭을 최종 확정하는 도의회 심의 시 동일 회기 내에 함께 상정하는 학교들의 교명 제정절차를 일원화함으로써 심의 시 논란을 최소화하겠다는 설명이다.

[광고]


        트위터로 보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솜리유치원·전주양현초 2019년 신축
전북도의회 교육위 의결...남북교육교류안도 의결


   

+ 최신뉴스

올해 혼불·가람 청년문학상 수상자는?
고등·대학 부문서 296명 798편 경합...시 김혜린, 소설 홍성욱 영예


전북교육청, 교장공모제 신청 접수
결원 예정 초·중·고 51개교 대상...12월 6일까지 1차 공고


익산원협공판장·이리청과 ‘우수 도매시장’
한 시장 두 법인 ‘경사’...농림부장관 표창, 익산시 인센티브


군산대미술관, 예술대 교수 초대전
‘예술의 향유’ 전...13~29일 군산예깊미술관서


청소년 정크푸트 섭취율 뚜렷이 상승
과일 섭취율은 낮아지고 흡연·음주도 개선 안돼...질병관리본부 조사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