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추경예산 6조6747억원 의결
본예산 대비 4.2%↑...‘세계잼버리 설명회’ 등 8건 삭감



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27일 전라북도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예결특위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차에 걸친 예산안 심사로 본예산보다 2671억 원 증액되어 제출된 전라북도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총 6조 6750억 원 중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정책 홍보 2천만원 등 8건에 3억 5천만원을 삭감한 6조 6747억 원으로 조정·의결했다.

도의회는 특히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정책 홍보, 의원 연구실 컴퓨터 구입 등의 사업은 홍보성 예산의 과다 편성 등 상임위의 삭감 의견을 존중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등 민감계층 마스크지원사업(1억6천만 원)은 원안대로 가결됐고, 군산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정에 따라 이번 추경예산안에 요구된 고용위기지역 희망근로지원사업 등 관련 사업 15건 166억 원 또한 전액 원안 가결됐다.

군산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원 예산은 추경예산안에 반영된 166억 원 이외에도 국가직접사업 등 총 1803억 원이다.

예결특위는 이번 예산안 심사에 있어 고용산업 위기 극복과 청년일자리 창출, 생활안전 대책 등 도민의 생활 안정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결위에서 의결한 예산안은 30일 본회의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 문수현 기자    2018년 07월 29일 18시0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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