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조일영 교수 ‘마르퀴스 평생공로상’
대체의학·운동처방학 학문 융합, 일자리 창출 공로 인정받아



전주대 운동처방학과 조일영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스 후즈 후가 수여하는 ‘알버트 넬슨 마르퀴스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조일영 교수는 대체의학과 운동처방학을 융합하는 학술연구 업적과 해당 분야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마르퀴스 후즈 후 인 더 월드’에 등재된 바 있는데, 1년 만에 또다시 ‘평생공로상’을 수상하게 됐다.

조 교수는 2007년부터 전주대 대체의학과 및 운동처방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2008년부터 한국발달장애학회 이사 및 편집위원, 한국심리운동학회 이사, 2015년부터 한국융합학회 WT(Wellness Technology)분과 위원장, 디지털 정책 연구 부편집장 및 ICDPM(International Conference on Digital Policy & Management), 국제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조 교수는 심도 있는 학술 연구를 통해 대체의학과 운동처방학 분야 학문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 그는 ‘발달 장애 저널’과 ‘기술과 건강관리 저널’ ‘국제응용공학 연구저널’ 등 국내외 학술지에 다양한 연구 논문을 기고했다.

특히 2014년에는 국제융합기술 학술대회에서 연구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16년에는 ‘세포에 미치는 초저주파수의 고압 전기장의 치료 메커니즘’을 발표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조 교수는 “이번 수상은 동료 교수님들의 깊은 배려와 전주대 학생들의 많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금까지 비 보건계열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법제화를 위해 노력해왔던 만큼 앞으로도 보건·비보건계열의 융·복합 학문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새로운 진로 설정과 일자리 창출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르퀴스 후즈 후는 매년 예술, 경제, 정치, 사회, 과학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세계적 인물과 지도자를 선정하여 그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하고 있다. 이들 중 특히 뛰어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평생공로상’을 수여한다.

( 유희경 기자    2018년 08월 08일 11시2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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