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9월21일16시16분( Fri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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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올라오는데 집 근처 나무가 불안하다면

다수 지자체서 산림패트롤팀 등 위험수목 제거반 운영...신청해볼만

문수현 기자 (2018년 08월 21일 21시)


태풍 솔릭이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고 우리나라를 향해 올라오고 있다. 많은 피해가 예상된다.

만반의 대비가 필요하겠지만, 집 근처의 키 큰 나무가 쓰러져 집을 덮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드는 경우엔 과연 대비가 가능할까?

이럴 때를 대비해 사전에 풍수해보험에 드는 것 같은 피해보상책을 세워둘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이런 ‘위험수목’은 미리 베어내는 게 최선이다. 하지만 일반인은 장비와 기술 부족, 적잖게 소요되는 경비 등의 이유로 손 놓고 바라볼 수밖에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땐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자치단체에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다. 전북지역에서도 정읍시, 완주군, 진안군, 순창군 등 여러 지자체들이 태풍에 대비한 안전대책의 하나로 위험수목 제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를 들어 진안군은 올해 지난 2월부터 오는 11월까지 환경산림과 경관녹지팀이 ‘산림패트롤팀’을 꾸려 운영하고 있다. 크레인, 굴삭기와 각종 산림 관련 장비를 이용해 강풍과 집중호우 시 주택을 덮칠 위험이 있는 수목, 농사에 피해를 주는 지장목, 도로변 고사목 등을 제거하는 게 주요 임무다. 완주군도 도시녹지관리단과 패트롤사업단을 운영해 주택가와 도로변 등의 위험수목을 점검·제거하고 있다.

신청이 접수되면, 사업팀을 운영하는 해당 지자체에서는 토지소유자의 동의 여부를 확인한 뒤 현지확인을 거쳐 수목 제거 가능성을 판단해 실행하게 된다. 임박한 태풍 솔릭 이전에 제거하기 어렵더라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해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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