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09월21일16시16분( Friday )



[ education ]

전북교육청, 1회 추경예산안 도의회 제출

8.7% 늘어난 3조6050억원 규모...9월 도의회서 심의

문수현 기자 (2018년 08월 27일 13시)


전북교육청은 27일,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4일 전북도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의 총 규모는 당초예산 3조3157억 원보다 2893억 원(8.7%) 늘어난 3조6050억 원 규모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추경예산안 편성의 기본 방향에 대해 △정규직 및 계약제교원 인건비 조정분 등 의무지출경비와 교육공무직 처우개선 등 인건비 부족분 반영 △미세먼지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실내 체육시설 확충과 공기정화장치 렌탈 지원, 급식기구 및 급식시설 개선 등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냉난방시설 및 노후 화장실 개선, 석면 제거 등 학교 교육환경 개선 △목적이 지정되어 그대로 반영해야 하는 목적지정 예산과 본예산 편성 후 추가 발생된 재정수요 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추경에 반영된 주요사업은 △학교 급식기구 및 시설 확충, 실내 체육시설 조성 등 학생건강을 위한 260억 원 △안전한 학교운동부 여건 개선, 과학실 안전장구 구축, 해상안전체험교육장 설치 등 학생안전을 위한 74억 원 △학교도서관 및 예술교과실, 과학실 현대화, 어울림활동실 신축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168억 원 등이라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또 △정규직 및 계약제교원 증감과 교육공무직 처우개선 등에 따른 인건비 30억 원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학교 시설안전 및 노후시설 개선 등 교육환경개선과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시설 651억 원 △건전 재정 운영을 위한 지방교육채 상환 765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지원 등 특별교부금 사업 190억 원, 초등돌봄교실 시설 확충 등 국고보조금 사업 10억 원, 도시지역 무료급식 지원 등을 위한 자치단체 전입금 사업 145억 원 등 목적지정 예산 361억 원을 반영했다.

이번에 제출된 2018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오는 9월 3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356회 전북도의회 정례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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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도의회 예결위, 전북교육청 추경예산안 의결
961억 증액안에서 13억 삭감...총 3조1788억원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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