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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에도 철길 열리나

2030년 광주-대구 고속화철도 추진에 지자체들 협력키로

유희경 기자 (2018년 09월 05일 10시)


순창에도 2030년이면 철도길이 활짝 열려 기차가 달릴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3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는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조기건설을 위한 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황숙주 군수 등 달빛내륙철도를 경유하는 고령·합천·거창·함양·장수·남원·담양 지자체 장과 해당지역구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내륙철도 건설 당위성을 공유하고 조기건설 방안을 모색했으며 2019년 국책사업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이번 정기국회에서 달빛내륙철도에 대한 조사 용역비를 반드시 포함시키기 위한 공동행보를 이어가기로 하고 국책사업 반영 공동 건의문도 채택해 사업 성공에 힘을 실었다.

달빛내륙철도는 광주~대구간 191.6km 전 구간을 잇는 고속화철도이며 총사업비 6조원 이상을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내년도 국책사업으로 확정될 경우 공사기간은 2019년부터 2030년까지 예상되고 있다. 사업이 확정되면 2030년이면 순창에도 철도가 만들어져 기차가 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또한 영·호남 지역의 낙후된 교통 여건을 개선해 동서간 인적, 물적 교류 활성화와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호남·전라·경부·대구산업선, 광주·대구고속도로 등과의 연계교통망 구축을 통해 경유지 주민들의 편리성과 탄탄한 남부경제권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포럼에 참석한 황숙주 순창군수는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건설은 오랜 숙원사업으로 수도권 중심의 획일화된 교통체계에서 벗어나 영호남간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국정목표로 하고 있는 현 정부와도 부합하는 사업이다”라며 “특히 광주에서 순창 경유 대구까지 이어지는 동서간 내륙철도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측면에서 유·무형의 자산가치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유지 10개 지자체가 뜻을 한데 모아 2019년도 국책사업에 반드시 반영시킬 수 있도록 힘을 모으고 정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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