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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펜싱선수단, 실업최강 명성 뽐내

제23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금1, 은1, 동1 획득

유희경 기자 (2018년 09월 05일 11시)


익산시청 펜싱선수단이 지난 1일 강원도 홍천에서 개최된 제23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 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다시 한 번 전국 실업 최강의 명성을 이어갔다.

익산시청 펜싱선수단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김지연, 황선아, 최신희)은 준결승전에서 안산시청을 제압하고 5일 결승전에 올라 인천중구청을 꺾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전날 남자 에뻬 단체전(권영준, 나종관, 송재호, 양윤진)은 준결승전에서 울산시청에 패해 동메달에 그쳤다.

또한 지난 2일 남자 에뻬 개인전에서는 나종관 선수가 결승에 올라 화성시청 김명기 선수에 패해 아쉬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익산시청 펜싱부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금1개, 동 1개, 개인전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다음 달 익산에서 개최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다시 한 번 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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