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암센터 착공
내년 5월 완공 목표...응급센터 확장, 감염 격리공간 신설



예수병원이 암센터 건물을 짓기 시작했다.

예수병원은 5일 권창영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철골주차장을 철거한 위치에 암센터를 건축하는 착공식을 가졌다.

암센터 전체 연면적 4216m² 가운데 우선 지하 1층, 지상 2층을 2019년 5월 31일 완공을 목표로 건축공사를 시작했다.

지하 1층은 근린 상가, 지상 1층은 응급센터 확장, 지상 2층은 로비 공간으로 사용된다. 1층 예수병원 응급센터에 330평이 증가돼 기존 격리진료실을 이전하며, 감염 격리공간을 신설해 메르스 등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또한 CT, 방사선촬영기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해 지역사회 응급환자 의료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

예수병원은 이번 공사를 마친 뒤에는 3개 층 증축 공사를 연속사업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간호 간병 및 전문 감염 격리병실을 지어 쾌적한 입원 환경으로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권 확보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예수병원 앞 암센터는 전주시가 설치 준비 중인 소공원과 연계된다.



( 문수현 기자    2018년 09월 06일 22시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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