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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 12곳 선정

6곳은 지역대학 부설...최대 6년간 지원받아 과제 연구

한문숙 기자 (2018년 09월 12일 12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018년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 신규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사업에는 인문사회분야 53개, 예술체육 5개, 번역 2개 등 총 66개 연구소가 신청했으며,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인문사회 10개, 예술체육 1개, 번역 1개 등 총 12개 연구소가 선정됐다.

12개 과제 중 6개 과제는 지역 대학 연구역량 제고를 위해 지역대학 소속 부설연구소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소는 올해부터 최대 6년 동안 연간 2억 원 내외를 지원받아, 신청할 때 제안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이들 12개 대학중점연구소들은 개별 분과학문의 발전은 물론 학제 간 융합 등을 통해 한국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인문사회과학적 통찰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국대 북한학연구소는 도시 경관, 사회규범, 일상 등 북한 사회의 변화를 학제 간 융합에 기초하여 총체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전남대 교육문제연구소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새롭게 나타나는 직업군을 정리하여 가상현실 기반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미래사회 청소년을 위한 진로·직업교육의 모델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양대 유럽-아프리카 연구소는 상대적으로 미약했던 아프리카에 대한 심층적·융합적 지역학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여 해당 지역 공공외교 모델을 개발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선정된 다른 9개 연구소는 경희대(국제) 비교문화연구소, 대구대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 안동대 민속학연구소,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청암대 재일코리안연구소, 충남대 경영경제연구소, 충남대 예술문화연구소, 연세대 중국연구원이다.

2005년부터 시작한 인문사회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은 대학부설연구소를 대학 내 연구거점으로 육성하여 대학의 전반적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총 105개 대학부설연구소에 1752억 원을 지원했으며, 개인연구자 단독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주제에 대하여 대학부설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공동 연구를 수행해왔다.

심민철 교육부 대학학술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창의적 지식 창출이 절실한 시기”라며 “대학 내 인문사회 분야 연구소 지원 사업을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선정한 과제 목록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www.nrf.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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