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홍 무주군수, 농어촌군수협 부회장 선출
2012년 73개 지자체로 출범...“농어촌 주민 삶 위해 노력”



무주군은 황인홍 군수가 지난 19일 충북 증평군 율리휴양촌에서 개최된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 2018 정기총회에서 부회장에 선출됐다고 밝혔다.

황인홍 군수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소통과 가교 역할을 하는 부회장으로서 농어촌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전국 73개 지자체)는 전국 농어촌 발전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강화시켜 우리나라 농어업 기반을 다진다는 취지에서 2012년 출범한 단체다.

이번 회의에는 42개 군 단체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전반기 회장단(회장 홍성열 충북 증평군수, 황인홍 전북무주군수,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방재정 개편과 관련해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농어촌지역 군수협의회는 농어촌지역의 재정 확보와 농업문제에 관한 정책포럼 개최, 지방재정 개편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농어촌이 안고 있는 공동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정책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 유희경 기자    2018년 09월 21일 16시1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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