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혁신학교, 자율학교로 지정
전북교육청, 교육감 직권지정 추진...“교육과정 자율·다양성 강화”



내년부터 전북지역 모든 혁신학교가 자율학교로 지정·운영될 예정이다.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13일 간부회의에서 “혁신학교 전체를 자율학교로 직권지정 하는 것에 대해 조치를 취해달라”고 관련부서들에 주문했다.

이와 관련해 전북교육청은 “현재 도내에서는 초·중·고교 57곳이 자율학교로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혁신학교 18곳(초 10개교·중 5개교·고 3개교)이 포함돼 있다”며 “자율학교로 지정되면 교육과정 운영의 자율성이 보장된다. 이에 그동안 혁신학교로 지정·운영되는 학교들의 자율학교 동시 지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고 밝혔다.

또한 “혁신학교들이 자율학교로 동시에 지정되면 중복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행정적인 측면에서도 효율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문수현 기자    2018년 10월 08일 23시5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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