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년03월19일11시39분( Tuesday )



[ social ]

조배숙의원, 로봇산업 특별대책마련 촉구

중국로봇 부품 8배 증가, 국내 로봇산업위기

임창현(2018년 10월 22일 08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전북익산을)이 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5년 3.6% 수준이던 중국 로봇 부품 수입 비중이 2016년 27.1%로 8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확인(로봇산업실태조사‘16-’17)됐다.

로봇산업진흥원의 최근 5년간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 예산은 2014년 125억에서 2018년 현재 약 76억으로 60%가량 감소했고,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로봇부품보급사업’예산 역시 2014년 11.9억, 2015년 11억, 2016년 7.35억, 2017년 6.64억, 2018년 6.36억으로 매년 감소, 그 비중도 평균 8.5%에 그쳐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고, 지원 로봇기업 또한 매년 3~5개사에 그친다.

또한, 로봇산업진흥원은 시제품 제작, 성능·시험 평가 및 인증 등 로봇기업 지원을 위해 98종 151대의 장비를 구축했지만, 구축된 장비들의 가동률은 2014년 43.5%, 2015년 46.7%, 2016년 45.4%, 2017년 40.5, 2018년(8월 기준) 34.3%로 평균 42.1%에 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진흥원에 따르면 장비를 효율적으로 운용할 전문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조배숙 의원은 “값이 싼 중국산 로봇 부품들의 수입 비중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국내 로봇부품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가 절실하다”며, “국내 로봇부품 보급사업 예산 확충 등 로봇 산업에 진흥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조 의원은 “로봇산업진흥원은 장비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 등 특별 대책을 마련해 실질적인 로봇기업 지원성과 제고에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고]


        트위터로 보내기  

   

+ 최신뉴스

전북대, 약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
제주대·한림대와 1차 심사 통과...정원 60명 배분방식 미정


전북대서 국가통계 원자료 이용한다
국내 8번째로 통계청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센터 설치...“연구경쟁력 향상 기대”


한일장신대 하키·사격·테니스부 창단
양궁·야구부 이어 5개 엘리트팀 갖춰...18일 창단식


정읍, 군·농어촌 도로 9.2km 확포장
17개 노선에 42억원 투입...김제~신태인 지하차도 확장공사도


함정희씨 ‘토종콩 발효식품 세계화’ 강연
군산시 주최 새만금아카데미...20일 첫 회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