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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

천연개념물205-1,2, 멸종위기 1,2급인 저어새와 노링부리저어새 동진강에 오다


  (  임기옥   2018년 10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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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개념물205-1,2 멸종위기 1,2급인 저어새와 노링부리저어새 동진강에 오다

저어새는 크기가 약 74cm, 몸 전체가 흰색이며 다리와 부리가 검은색이다. 눈 주위의 검은색은 부리 기부와 폭넓게 연결되어 있다. 여름철새이다. 우리나라 서해 해안에서 90%가 번식하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이다.
저어새는 전 세계 중 동아시아에만 산다. 그 개체수가 3,900여 마리(2018년 1월)에 불과며 우리나라에 2,200여 마리가 산다.
천연기념물 제205-1호, 멸종위기 1급인 희귀한 새다.
주로 대만에서 겨울을 나나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도 적은 수가 월동을 한다.

노랑부리저어새는 크기가 86cm로 저어새보다 조금 크나 모습은 저어새와 유사하다. 눈 주위의 검은색과 부리 기부가 가늘게 연결되어있다. 눈의 검은 부분이 부리의 기부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느냐로 저어새와 노랑부리저어새를 구별할 수 있다.
그리고 노랑부리저어새는 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가을에 우리나라에 왔다가 봄에 가는 겨울철새이다.
천연기념물 제205-2호, 멸종위기 2급인 희귀한 새다.
이렇게 희귀한 저어새 3마리와 노랑부리저어새 30여 마리가 동진강에 날아와 먹이활동을 하는 것을 발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