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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ucation ]

김승환 “유초중등 권한배분, 학교중심으로”

“교육부 권한 시도교육청이 받아서 학교로 보내는 것” 강조

문수현 기자 (2018년 11월 05일 19시)


전북교육청이 유·초·중등 권한배분 방안을 마련하는 가운데 김승환 교육감은 철저히 학교자치를 염두에 두고 진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5일 간부회의에서 “교육부의 권한을 시도교육청이 갖는 게 아니다”라며 “교육부의 권한을 시도교육청이 받아서 상당수 권한을 지우고, 학교 스스로 할 수 있고 도움이 되는 권한만 학교로 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권한배분을 받았을 때 목표와 방향은 학교자치”라며 “핵심은 교사들로 교육과정 편성, 수업평가의 자치를 이루어 가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 교육감은 현행 교육지원청 역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학교는 교무회의, 교직원회의, 학생회의, 학부모회의 등 자치 의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현재 교육지원청은 여전히 관리행정을 하고 있다”면서 “‘지원청’이라는 간판에 맞게 학교를 지원하는 행정시스템으로 재편해야 할 시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교육권한이 시도교육청으로 이관된다 해도 행정조직이 커지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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