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년01월17일16시41분( Thursday )



[ education ]

김승환 “유초중등 권한배분, 학교중심으로”

“교육부 권한 시도교육청이 받아서 학교로 보내는 것” 강조

문수현 기자 (2018년 11월 05일 19시)


전북교육청이 유·초·중등 권한배분 방안을 마련하는 가운데 김승환 교육감은 철저히 학교자치를 염두에 두고 진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5일 간부회의에서 “교육부의 권한을 시도교육청이 갖는 게 아니다”라며 “교육부의 권한을 시도교육청이 받아서 상당수 권한을 지우고, 학교 스스로 할 수 있고 도움이 되는 권한만 학교로 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권한배분을 받았을 때 목표와 방향은 학교자치”라며 “핵심은 교사들로 교육과정 편성, 수업평가의 자치를 이루어 가는 것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김 교육감은 현행 교육지원청 역할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학교는 교무회의, 교직원회의, 학생회의, 학부모회의 등 자치 의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현재 교육지원청은 여전히 관리행정을 하고 있다”면서 “‘지원청’이라는 간판에 맞게 학교를 지원하는 행정시스템으로 재편해야 할 시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교육권한이 시도교육청으로 이관된다 해도 행정조직이 커지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고]


        트위터로 보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전북교육청, 학교자치활성화 지원단 구성
교원·학부모 30명...12일 위촉장 수여


   

+ 최신뉴스

전북스마트쉼센터 강사 모집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강사 16명, 가정방문상담사 10명


군산, B형간염 주산기감염 예방사업 실시
면역글로불린 투여와 예방접종 완료 시 97% 이상 예방


2월말 명퇴희망 교원 ‘전원 수용’
유치원 8명, 초등 22명, 공립 중등 81명, 사립 중등 65명 등 총176명


NGO, 도내 전체 학교운동부 전수조사 촉구
전북 교육·여성단체 “신유용씨 성폭행 피해사건 철저히 수사해야”


전주대 입학금 25% 인하
11만4000원 줄어...수업료는 5년 연속 동결

 





회사소개 |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 저작권 안내 | 광고안내 | 고충처리
 

제호: 전북교육신문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66 | 등록일자: 2013.11.6 | 발행인: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 임기옥

편집인: 문수현 | 종별:인터넷신문 |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380 (금암동)

 

전화: 070-7434-4800 | 팩스: 063-900-3789 | 메일수신: jbenkr@gmail.com | * 전북교육신문은 전북미디어언론협동조합에서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