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11월16일15시12분( Fri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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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최규호 전 교육감 철저히 조사해야”

“각종 사업, 인사 비리 파헤쳐야...교육행정 투명성 확보 계기로”

문수현 기자 (2018년 11월 08일 10시)


최규호 전 전북교육감이 도피 8년 만에 붙잡힌 데 대해 도내 사회단체들이 입장을 밝혔다.

전북교육자치시민연대는 7일 논평을 통해 “최 전 교육감은 도민이 뽑아준 전북지역 첫 번째 직선 교육감으로, 그의 행위는 도민들의 믿음을 저버린 것”이라고 규탄했다.

단체는 “비록 2012년 당시 관련자 9명 중 5명이 사법처리 되는 선에서 사건이 마무리되었지만, 당사자인 최 전 교육감이 검거된 만큼 철저한 조사를 통해 그를 둘러싼 각종 사업 및 인사 등에 한 점의 의혹이 남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사건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통해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교조 전북지부도 같은 날 논평을 통해 “이제 검찰은 최 전 교육감 수사를 통해 당시의 의혹과 온갖 부정·부패·비리의 결과로 이루어진 교육농단을 한 점의 의혹도 없이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아직 처벌 받지 않고 있는 관련자를 모두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규호 전 교육감은 지난 2004년 도민 직선으로 선출된 첫 교육감이다. 재임 중이던 2008년 김제 스파힐스 골프장 부지 확장 과정에서 전북교육청 소유지인 김제자영고 부지를 회사가 매입하도록 편의를 봐주고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았다. 검찰 수사를 시작되자 이를 피해 잠적했다가 지난 6일 8년 만에 붙잡혀 전주교도소에 수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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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기사 : 도망자 최규호 전 전북교육감 8년만에 검거
학교부지 팔아 골프장 확장에 억대 뇌물 받은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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