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8년11월16일15시12분( Friday )



[ education ]

전북교육청, 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 참여 유도

도내 사립유치원 참여율 13.1% 그쳐...15일까지로 등록기간 연장

문수현 기자 (2018년 11월 08일 12시)


전북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의 ‘처음학교로’ 시스템 등록 기간을 연장했다.

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처음학교로’ 시스템 등록 기간이 지난 10월말로 종료됐지만 등록기간을 오는 15일까지 연장해 사립유치원의 참여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처음학교로’란 유치원 입학을 원하는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유치원 정보를 검색하여 입학을 신청하고, 유치원은 공정하게 선발된 결과를 알려줌으로써 학부모의 불편 해소와 교원의 업무를 덜어주는 입학 지원 시스템이다.

공립유치원과 희망하는 사립유치원이 활용할 수 있고, 학부모 중 공립유치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반드시 이 시스템을 통해 입학을 신청해야 한다.

2019학년도 ‘처음학교로’ 시스템을 통한 유아우선 모집에 참여하는 도내 사립유치원은 전체 160곳 중 21개원으로 지난해에 비해선 크게 늘었지만, 13.1%에 불과한 실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처음학교로는 학부모에게 편리한 입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사립유치원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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