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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ial / 전주 ]

전주동물원에 수달 2마리 입주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동물원 “증식 위해 노력”

문수현(2018년 11월 09일 23시)



▲수달. 원작자: 김진환, 출처: 국립생물자원관

전주동물원에서 수달을 볼 수 있게 됐다.

생태동물원으로 탈바꿈중인 전주동물원은 동물원 야외 방사장에 수달을 입식하고 관람객에게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수달은 족제비과 포유동물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이다. 전주에서는 전주천과 삼천에 서식하고 있다. 이번에 전주동물원이 공개하는 수달은 유라시안 수달 2마리다.

이 수달들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 구조됐으나 자연방사가 어려워 동물원이 무상으로 기증받은 개체들로, 기증받을 당시에는 너무 어려 야외에 풀어주면 폐사율이 높다고 판단해 보호하다가 이번에 공개가 이뤄지게 됐다.

이에 앞서, 전주동물원은 수달의 특성과 서식지 등 수달생태에 적합한 방사장과 생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16년 3월 한국수달보호협회·한국수달연구센터와 수달의 증식과 복원 및 정보교류에 관한 MOU를 체결했으며, 한국수달연구센터와 서울대공원 등을 수차례 방문해 사례를 조사해왔다.

조동주 전주동물원장은 “전주동물원은 이제 가장 생태적이고 동물복지를 우선으로 하는 동물원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멸종위기종인 수달의 증식과 복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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